전주시의회 이남숙 의원, 사회복지사 복지대책 수립 지적
전주시의회 이남숙 의원, 사회복지사 복지대책 수립 지적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9.12.0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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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에 대한 현실적인 복지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주시의회 이남숙의원(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은 지난 6일 열린 전주시의회 시정질문을 통해 “전주시가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사에 대한 복지카드를 만들고 동아리활동을 지원해왔으나 최근 들어 후속 지원 방안이 뒤따르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전주시는 사회복지사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올 해 안에 처우개선위원회를 구성, 내년부터 실질적인 지원이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서울과 제주 등은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단일임금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전주시 차원의 단일 임금체계를 마련할 것과 사회복지시설을 지도 감독하고 있는 사회복지공무원의 증원 및 대안학교 등에 대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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