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본부장 배기웅)는 28일 건협 사랑어머니봉사단과 함께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송광 정심원에서 ‘사랑의 김장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건협 전북지부는 “사랑의 김장 봉사는 건협 전북지부 직원과 사랑어머니봉사단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2008년부터 시작돼 12년째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날 봉사를 통해 약 3천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밑반찬과 찌개 등으로 조리해 정심원생들의 밥상을 풍요롭게 했다”고 밝혔다. 양병웅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양병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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