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고상미 학생, 대한민국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전북대 고상미 학생, 대한민국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 김혜지 기자
  • 승인 2019.11.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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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현대공예디자인부문에서 상을 휩쓸었다.

수상자는 총 10명으로 최우수상 1명(4학년 고상미), 특선 3명(4학년 이자영, 이샛별, 3학년 이진주), 입선 6명(4학년 강동균, 3학년 임은후, 임채현, 이솔하, 배유미, 서가연) 등이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상미 학생은 완전에 도달하기 위한 불완전한 과정의 연속, 그 위태로움 속에서 발견한 내면의 가치를 표현한 일러스트 작품 ‘불완전의 미학’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상금은 300만 원이다.

고 학생은 “평소 공모전이나 대회에 참가해 경쟁하는 것을 두려워했지만 학과 교수님들의 뜻깊은 응원과 격려가 도전의 원동력이 됐다”며 “훌륭한 작가들 사이에서 디자인 최고상을 수상했다는 것이 과분하지만, 앞으로도 대학에서의 가르침을 되새겨 꾸준히 성장하고 노력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미술대전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미술대전 현대공예-디자인 부문 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국내 대표 종합미술전람회로 신인 미술가들의 작품을 공모 시상하는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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