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친환경 에너지 수소충전소 설치 추진
익산시, 친환경 에너지 수소충전소 설치 추진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9.11.1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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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는 미세먼지를 저감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수소충전소 설치를 추진한다.

 시는 수소충전소 사업부지 선정을 위해 공개모집 및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의 서면심사 등을 거쳐 익산 제2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넝쿨가스충전소 옆을 수소충전소 설치부지로 최종 선정했다.

 충전소 설치는 국비 15억원, 도비 7억5천만원, 시비 7억5천만원 등 총 30억원을 투입해 내년 8월까지 수소충전소 설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시에 처음으로 설치되는 수소충전소는 1일 공급량 250kg, 1일 평균 충전대수는 50대, 충전시간은 승용차 기준 5분 정도 소요된다.

이영성 익산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익산지역에 친환경 에너지인 차량용 수소충전소 설치에 따라 수소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라며 “수소차 보급 확산 및 미세먼지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올해 연말부터 47대의 수소자동차 민간보급 신청 접수에 돌입하며, 매년 지속적인 보급을 통해 환경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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