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13일 전주시 태조로 한옥마을 일원에서 진행된 '2019 나무야 안아줄게 트리허그' 행사에서 한땀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가로수의 병충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 심미적으로 뛰어난 겨울 나무옷을 만들어 입혀주고 있다. 최광복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최광복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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