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특성화고 진로취업교실’운영 활발
전주대 ‘특성화고 진로취업교실’운영 활발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11.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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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총장 이호인)가 도내 5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특성화고 진로취업교실’을 운영하며 맞춤형 진로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년부터 시작한 특성화고 진로취업교실은 특성화고 취업 부장 교사 및 전주대 취업지원 관련 교수·직원으로 구성된 ‘특성화고 고용협의체’를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각 학교의 수요를 반영하여 취업 교육, 기업 탐방 등 다양하게 지원한다. 또 1대 1 취업컨설팅 서비스와 함께 학생과 기업 수요를 반영하여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진로취업교실을 운영하는 동안 특성화고교 재학생 40명을 대상 총 95회의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컨설팅을 했으며 그 결과 우리은행 및 삼성화재 입사자, 지역인재 9급 공무원 등을 배출했다.

특성화고 담당자는 “올해 전주대 대학일자리센터 취업 컨설팅을 이용하고 나서 서류 합격률과 최종 면접 응시 비율이 높아졌다”며 “특히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응시생이 전원이 합격한 경우는 이례적인 일이다”고 말했다.

전주대 대학일자리센터 박균철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유관기관과 각 대학, 특성화고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도내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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