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견본주택 오픈 ‘인기 실감’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견본주택 오픈 ‘인기 실감’
  • 장정철 기자
  • 승인 2019.11.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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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심 입지, 브랜드·대단지 에프리미엄 기대감 높아
외부는 200m대기줄, 상담석도 빈자리 찾기 어려워

 전주시 효자동에 입주 예정인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견본주택이 예비 청약자들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현대건설·금호건설 컨소시엄에 따르면 지난 1일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까지 약2만5,000여 명이 견본주택을 내방했다.

 오픈 3일 내내 오전 10시부터 200m 가량의 긴 외부 대기줄이 이어져 입장까지 최대 1시간 가량 소요됐고, 내부 유니트(실내 모형도)와 상담까지 마치는데도 1시간 남짓 걸릴 정도였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특히 방문객들은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가 갖춘 좋은 인프라와 브랜드 가치에 관심을 보였다. 사업지 앞에는 전주시 남북을 잇는 백제대로가 있으며, 전주 시내를 잇는 최다 버스노선(약 64개)이 있다. 또한, 주변에는 상산고, 화산초, 효정중, 전주상업정보고 등이 있어 교육인프라도 뛰어나다.

 1군 브랜드 건설사 컨소시엄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 설계에도 눈길을 끈다. 모든 세대를 남측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고, 거실에는 2.45m(1층은 2.75m) 우물형 천장고로 설계해 공간감을 높였다. 또한 전용면적 78㎡ 일부 타입과 전용면적 84·101㎡ 전 타입에 4베이(BAY)·4룸(ROOM) 설계를 선보이며, 타입별로 대형 드레스룸, 가변형 벽체, 광폭 주방 등을 구성한다.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이어서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점도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대주 및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경과하고, 200만원(전용면적 85㎡이하) 또는 300만원(전타입) 이상 납입 인정금액이면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무엇보다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이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가점이 부족한 경우도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1순위 청약자격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당첨자를 가르며,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은 100% 추첨제로 진행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그 동안 주거 선호도가 높은 원도심에는 신규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적었던 만큼 이번 분양에 고객들의 관심이 큰 것 같다”며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우수한 설계와 상품을 선보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 할 수 있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166-1번지 일원(효자구역 주택재개발)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17개동 규모로 총 1,248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9~101㎡ 90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청약 일정은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어 13일 청약 당첨자 발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 될 예정이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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