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열 위원장은 평소 지역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위원의 역할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펼쳤다.
도민체전 성화 봉송을 위한 꽃길조성 화분기증, 김장봉사, 노래교실·요가교실 지원 등 면민들을 위한 활동 뿐 아니라, 고창군 지역공동체 단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노영열 위원장은 지역 안에서 ‘자랑스러운 고창만들기 군민운동’의 열혈 홍보대사로 소문나 있다.
노영열 위원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주민참여를 이끌어 고창의 변화와 발전을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뜻을 모으는데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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