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화려한 개막’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화려한 개막’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9.10.24 14:2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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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 사랑의 국화 여행 속으로’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개막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10일간 중앙체육공원에서 화려하게 개막된다.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16회를 맞고 있는 익산 국화축제는 지난 1년간 익산시 기술보급과 공무원과 화훼농가들이 정성껏 기른 천만송이 국화를 중앙체육공원에 선보이게 된다.

 올해 축제는 ‘꿈과 사랑의 나라로 떠나는 국화 여행’이라는 주제로 형형색색 오색물결 가득한 국화 속에서 인생 최고의 사랑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연출된다.

 또한, LED조명을 설치해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으며, 매일 새로운 사랑고백 이벤트와 함께 사랑여행 일번지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국화향기 속에서 피어나는 마법 같은 동화이야기

 축제장 정문에 들어서면 분홍빛 핑크뮬리로 이루어진 ‘핑크빛 사랑길’을 시작으로 익산에서 파리까지 기차여행을 희망하는 유라시아 희망열차, 파리 에펠탑, 이집트 스핑크스를 만날 수 있으며, 이어지는 ‘무지갯빛 사랑 터널’에서는 LED조명과 화려한 꽃볼이 어우러진 시계 꽃, 관상호박 등 이색적인 꽃과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중앙광장에 설치된 10m 높이의 ‘아름드리 국화언덕’에서는 거대한 국화꽃 풍차에서 불어오는 사랑의 향기를 체험할 수 있고, 20m 규모의 ‘국화향기궁전’에서는 마치 동화 속 풍경에 온 것처럼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유료인 특별전시장 내에 마련된 ‘어린이 동화나라’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다.

 이곳은 동화 ‘신데렐라’를 메인테마로 유리 구두, 호박마차 등 토피어리와 국화 조형물로 꾸며졌으며, 아이들은 물론 남녀노소 꼭 관람해야하는 추천코스이다.

 또한, 입구에 조성된 24m 규모의 ‘천만송이 드림 캐슬’은 화려하고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내부공간에는 즉석에서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DJ박스’도 마련돼 가족, 연인,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특별전시장 입장료는 3,000원이며, 익산시민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전액 교환쿠폰으로 교환해 축제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고 특별전시장 외 대부분의 전시구간은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

 ■ 국화향기 속에서 피어나는 특별한 사랑이야기

 익산시는 이번 축제를 사랑여행 일번지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웨딩 스테이지, 세상에서 가장 큰 자이언트 꽃다발, 로맨틱 캔들 하우스, 판타스틱 미러 하우스 등에서 특별한 사랑고백 인증샷을 남길 수 있으며, 매일 새롭게 펼쳐지는 사랑고백 이벤트도 체험할 수 있다.

 특별한 사랑고백을 계획하고 있는 부부, 연인, 가족 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화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후 축제 방문 인증샷을 개인 SNS에 남기면 된다.

 캡슐함에 작성한 편지를 보관했다가 1년 후에 소중한 추억을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도 개최된다.

 ‘2020 타임캡슐 사랑편지’이벤트는 1일 3회, 10일간 운영되며 즉석에서 축제 방문사진을 개인 SNS에 올린 2천20명에 한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농상생 및 소득 창출형 축제

 이번 국화축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로 진행된다.

 전국 최고의 국화축제를 기획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직원들은 15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직접 국화 조형물을 제작하고, 1년 동안 8만 여점의 국화를 재배해 타 지자체보다 적은 예산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제작된 조형물은 육군부사관학교 장병들의 지원을 받아 축제장인 중앙체육공원까지 옮겼다.

 화훼농가들은 계약재배를 통해 축제장에 전시될 화분국화 5만 여점을 납품하면서 경쟁력을 키워는 한편 축제장내 국화 판매를 통해 매년 3억원 가량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우수 국화작품이 전시되는 실내전시관에는 다륜대작, 현애 등 800여점의 전국 최고의 대형 국화작품과 전북농업기술원에서 연구개발한 50여종의 국화신품종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국화 분재경진대회와 분재전시관에는 현애작, 모양작 등 총 200여점의 다양한 국화 분재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 작품들은 국화사랑연구회원들이 1년 동안 재배한 것으로 오는 24일까지 출품된 작품에 한해 우수작품 13점을 선발해 농촌진흥청장상, 도지사상, 익산시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역 대표 농산물인 탑마루 쌀과 고구마, 국화화장품 등 100여종의 우수 로컬푸드를 상설 판매하며 국화꽃 브로치, 천연 수분크림,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국화 관련 체험관도 운영된다.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쌀과 고구마를 활용한 시래기국밥, 닭개장, 군고구마 등이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생활개선익산시연합회, 삼기면, 어양동 등 읍면동 주민자치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저렴하고 특색 있는 먹거리도 만나 볼 수 있다.

 지난해 축제에 다녀간 인원은 64만명으로 매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특별전시장 유료화는 농·특산물 등 판매 부스 매출증가에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231억원 가량의 경제 유발 효과를 거뒀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사랑하기 좋은 계절에 펼쳐지는 ‘사랑여행 일번지’익산에서 인생 최고의 추억과 꿈, 사랑이 가득한 국화꽃잔치에 초대 한다”고 말했다.

 익산시 공무원과 화훼농가들이 1년 동안 정성들여 가꾼 국화꽃을 보면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빠져보면 어떨까?

 

 <인터뷰>이중보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위해서는 화훼농가들이 1년 동안 온 정성을 다해야 형형색색의 국화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중보 과장은 11년째 익산 국화축제를 위해 화훼농가와 마음을 함께하고 있다. 이번 국화축제를 위해 10월 초부터 중앙체육공원에서 토·일요일을 반납하고 늦은 밤까지 개막을 위해 사투를 벌였다.

 그는 지난 2011년부터 8년간 국화축제를 익산의 대표축제로 만들기 위해 온 정성을 다했다.

 관람객들이 볼 때 쉬운 일 같지만 이중보 과장은 매년 하는 것인데도 긴장 속에 살았다. 축제기간 꽃이 제대로 필지, 비가 얼마나 내릴지, 시민들이 얼마나 찾을지, 온통 걱정 속에 국화축제를 개막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이중보 과장은 “이제는 국화축제가 익산의 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시민들이 국화가 만개한 것을 보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 과장은 “이번 국화축제를 위해 함께 노력한 직원들과 화훼농가, 국화 수송을 담당한 군부대 장병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글·사진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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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10-24 23:35:38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http://blog.daum.net/macmaca/2575
윤진한 2019-10-24 23:34:53
유교의 최고신이신 하느님(天)주재하에, 계절의 신(神), 산천(山川)의 신(神)들께서 만들어내시는 아름다운 자연. 국화의 계절, 그리고 단풍철!


http://blog.daum.net/macmaca/2782




한국은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는상태http://blog.daum.net/macmaca/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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