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 군산서 스터디 모임 가져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 군산서 스터디 모임 가져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10.2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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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강용구)는 경제 체질 개선 모색을 위해 22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네 번째 스터디 모임을 이어갔다.

이날 스터디는 제3회 자동차·뿌리기술 융복합 협업페어과 연계하여, 상용차사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 생태계구축이라는 주제로 자동차융합기술원 노윤식 미래기술연구본부장을 초청하여 특강을 듣고 질의응답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및 완성차 생산량 감소 등으로 전북 자동차 산업이 어려움에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 추진되는 상용차사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 생태계구축 지원 사업에 대해 이해하고, 미래차 산업 전망과 발전전략 등을 살펴보았다.

 강용구 위원장은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을 통해 핵심기술개발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지원하여 국가 경쟁력 회복과 전북지역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김철수 부위원장은 “도내 친환경 미래형 자동차 산업을 육성하고, 새만금 지역에 자동차 관련 기업 집적화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과 더불어 지역경제에 선순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동차융합기술원 이성수 원장은 “전북 자동차 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도내 집적화된 기업과 연구원, 대학 등이 모두 협력하여 튼튼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진행 일정에 맞춰 세계 공정무역, 전라북도 제조산업, 상생형 일자리, 홀로그램, 농식품 기술생태계 조성 등 도정 현안 및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여 스터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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