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교통질서실천운동본부 임병호 부총재, 김종선 부총재, 유만생 가로수봉사대대장, 김종영 세계생활자전거 대표와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근길 교통사고 줄이기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현준(전주병원, 호성전주병원 진료지원이사) 총재는 “전라북도 도민의 질서의식 함양과 선진교통질서 문화 정착을 위해 전 도민의 교통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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