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추수철 농기계 안전 만전 기해야”
유기상 고창군수 “추수철 농기계 안전 만전 기해야”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9.10.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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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상 고창군수가 가을걷이 영농 현장을 찾아 안전한 추수를 당부했다.

 유 군수는 10일 찾아가는 이동군청의 일환으로 고수면 문화마을경로당 앞 농기계 수리 봉사현장을 찾았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각 읍면을 순회하며 추수철 콤바인과 경운기, 건조기 등 각종 농기계를 수리해 주고 있다. 이날도 추수를 앞두고 농민들이 수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유 군수는 농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추수철 농기계 끼임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야간에는 운행상태를 식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야광마크나 야간 반사테이프 등을 부착해 운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군수는 고수면 상평마을을 찾아 몸이 불편한 어르신댁을 청소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을 격려하고 “소외계층을 돕는 울력의 손길이 더 많아져 모두가 행복한 고창군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밖에 고수면의 6대에 걸쳐 옹기를 빚고 있는 고창옹기를 방문해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전해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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