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김제 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제18회 김제 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10.0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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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김제새만금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가 9일 새만금의 중심 지평선의 고장 김제에서 열렸다.

 이날 마라톤대회에는 하프와 (21.0975km), 10km, 10km단체전(4인 1조), 5km, 하프/10km 마니아 종목으로 구성된 가운데 전국에서 4,200여 명의 달림이들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

 명실상부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달림이들의 축제한마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18회 김제새만금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에서는 현대자동차 마라톤 동호가 하프와 10km종목 66명이 참가해 최다 단체상을 받았고, 최고령상에는 하프코스에 참가한 유희식(남, 79세)’, 김영순(여, 64세) 씨가 수상해 달림이 들의 모범이 됐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안내책자, 배번호, 완주메달, 기록칩 및 모바일 기록증이 제공됐으며, Half와 10km 참가자들에게는 지평선 햅쌀(10kg), 5km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를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지평선의 풍요로움을 선물했다.

 특히, 이번 마라톤대회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10km를 달리는 등 성공적인 대회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박준배 김제시체육회장은 “코스모스가 만발해 한껏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새만금의 중심 김제시를 찾아주신 전국의 달림이들에게 감사드리고, 부상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달리고 아름다운 추억 쌓아가길 바란다”며 “차기대회는 더 알차고 내실있게 준비해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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