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회장 전영배)는 지난 4일 열린 기념식에서 평소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경신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 의원은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라는 뜻으로 알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하고, 특히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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