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유점례)은 2일 장애인 시설인 은혜의 동산에 휠체어 2대를 지원했다.
은혜의 동산은 25여명의 지체, 뇌병변 장애인들이 함께 거주하며 개개인에게 필요한 상담, 치료 사회적응 훈련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로타리 회원들은 형편이 어려운 장애우에게 개인 휠체어를 전달하며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선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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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유점례)은 2일 장애인 시설인 은혜의 동산에 휠체어 2대를 지원했다.
은혜의 동산은 25여명의 지체, 뇌병변 장애인들이 함께 거주하며 개개인에게 필요한 상담, 치료 사회적응 훈련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로타리 회원들은 형편이 어려운 장애우에게 개인 휠체어를 전달하며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선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