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전문학회 농업기술원 방문 전북 화훼산업 발전방향 제시
화훼전문학회 농업기술원 방문 전북 화훼산업 발전방향 제시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9.09.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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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화훼산업육성협회·한국화훼학회의 화훼전문 교수, 연구자 및 대학생들로 구성된 회원 60여 명이 지난 27일 전북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전북농업기술원의 화훼분야 역점추진 업무를 청취 및 견학하고 발전 방향을 협의했다.

  화훼학회의 이번 전북농업기술원 방문은 현장 워크샵을 통해 화훼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회원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전북지역의 화훼관련 기관과 선진 농가를 견학하는 일환으로 이뤄졌다.

  나영은 연구개발국장은 “새만금의 경관농업 활용”과 “우리원 육성 장미의 케냐 현지 적응시험”에 대한 진행 상황을 직접 발표 하면서, 새만금을 경관농업으로 활성화 하여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 관광과 생산을 통한 6차 산업화를 추진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한국화훼학회 송천영 회장은 새만금이 네덜란드 ‘쿠켄호프’와 같은 국제적인 경관농업으로 활용되길 기대하며, 자체 품종개발의 중요성과 전북의 국제화를 위한 노력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기대하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화훼학회 회원들은 전북농업기술원의 화훼 신품종육성 포장을 둘러보고 전북농기원의 품종개발 과정과 신품종의 농가 보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좋은 품종들이 많이 보급돼 농가에서 수익을 올리고 로열티를 절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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