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시니어 교통안전지킴이’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국민연금, ‘시니어 교통안전지킴이’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 김완수 기자
  • 승인 2019.09.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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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공단(김성주 이사장)은 20일 전주시청 대강당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강익구 원장), 도로교통공단(윤종기 이사장), 전주시(김승수 시장), 전북지방경찰청(조용식 청장) 등 4개 기관과 함께‘시니어 교통안전지킴이 시범사업’발대식을 갖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전주지역 노인일자리 창출 및 교통약자의 안전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시니어 교통안전지킴이 시범사업’은 교통안전지킴이로 교육·훈련을 마친 총 250여 명의 참여 노인이 전주 시내 교통사고 다발지점 21개소를 중심으로 3개월(2019년 9월~11월) 간 교통안전 보호활동을 수행하고, 이에 대한 효과 분석을 통해 향후 전국 단위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공단은 협약식에 앞선 지난 10일 전주시 덕진구청 강당에서 사업참여자(교통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노후설계(대인관계,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였으며, 협약 체결 후에는 부대경비에 소요되는 재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주 이사장은“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시의 노인일자리 창출과 국민안전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었으면 한다”,면서“앞으로도 지역상생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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