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활동 시작
순창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활동 시작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9.09.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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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숭창군이 막바지 노력을 다하고 있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2020년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받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지난 8월 공개모집을 통해 20명으로 출범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함께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가 협동해 성인지적 관점에서 우리 지역공간을 바라보는 현장 모니터링을 최근 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했다. 또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지역 여성친화도시 홍보를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군에 따르면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는 물론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용하는 지역을 말한다. 따라서 군에서는 그동안 여성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올해 초부터 여성친화도시 연구컨설팅을 추진해 끝낸 바 있다.

 또 양성평등 조례 제정은 물론 여성친화도시 비전선포식, 공무원 교육 등 단계별로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와 함께 이달 중 지정신청서 제출을 앞둔 상태다.

 순창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이후에도 공공기관이나 마을 등으로 모니터링 점검범위를 확대한다. 이밖에도 앞으로 여성안심벨 점검 또는 생활 불편사항 모니터링 등 여성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활발한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현장 모니터링 후 도출된 건의 및 개선사항은 검토 후 해당 부서에 의뢰하고 결과물을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에는 2019년 기준으로 87개 지자체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전북에서는 남원과 김제, 익산 등 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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