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식중독 예방 당부
추석연휴 식중독 예방 당부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09.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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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명절 음식은 많은 양을 미리 조리하여 보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식품위생관리가 부주의하면 식중독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제수음식의 경우 기름기가 많아 상하기 쉬우므로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하고, 만들어 둔 음식은 먹기 전에 한 번 더 익혀 먹어야 한다. 또 음식을 먹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고 육류·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지 말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한다.

 성묘 시 덜 익은 과일이나 독버섯 등을 함부로 채취·섭취해서는 안 되며 특히, 야생 독버섯과 식용버섯은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워 인터넷 검색을 통해 사진으로 구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잘못된 상식으로 야생버섯을 함부로 채취하여 섭취해서는 안 된다.

 또한 귀성길·귀경길에는 차 안에 음식물(김밥, 도시락 등)을 오래 보관하지 말고 상하거나 조금이라도 의심이 가는 음식물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일교차가 심한 가을날씨 이므로 각 가정에서도 음식 취급과 섭취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고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를 생활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전북도는 추석명절을 맞아 식중독 발생 시 신속대응으로 확산을 조기 차단하고자 비상근무반을 12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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