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추석연휴 가을여행주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순창군 추석연휴 가을여행주간 특화 프로그램 운영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9.09.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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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추석맞이 가을여행주간 특화 프로그램을 이달 12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9 가을여행주간 특화 프로그램’을 오는 12일부터 29일까지 고추장민속마을과 강천산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추석연휴에 시작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 콘텐츠인 먹거리와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으로 지역경제에 이바지함은 물론 가을여행주간을 통한 대국민 여행참가 독려 및 지역관광 붐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따라서 순창군은 이번 가을여행주간 기간에 순창을 찾는 단체 및 개별관광객 등 모두 1천500여명을 목표로 적극적인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참가비 1만4천원이면 서울역과 잠실종합운동장역 등에서 출발해 순창 고추장민속마을 및 발효소스토굴 관람, 순창 고추장불고기, 발효커피 맛 체험, 호남의 소금강인 강천산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기회를 준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가을여행주간 행사는 고추장민속마을과 강천산을 중심으로 이뤄지지만, 앞으로 발효테마파크·수(水) 체험센터가 건립되면 더 많은 콘텐츠와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체계산 출렁다리의 아찔한 경험으로 또 보고 싶은 순창으로 거듭나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목표로 군정의 총력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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