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추석맞이 소셜굿즈 장터 ‘성황’
완주군, 추석맞이 소셜굿즈 장터 ‘성황’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09.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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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과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추석을 앞두고 ‘소셜굿즈’ 정책홍보와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판매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완주군에 따르면 9일 전북혁신도시 지방자치인재개발원(원장 박재민) 1층 로비에서 완주형 사회적경제 혁신프로젝트 ‘소셜굿즈’ 정책 홍보와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추석맞이 소셜굿즈 장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 입교한 교육생 300여 명과 인근 주민, 공무원까지 소셜굿즈 장터를 찾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장터에서는 추석맞이 선물세트 중심으로 상품 판매 및 홍보, 예약접수 등을 진행했으며, 특히 완주군 핵심정책인 소셜굿즈 정책에 대한 다양한 홍보도 진행됐다.

 소셜굿즈 장터에 함께 참여한 완주군 사회적경제 조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33개 공동체는 자체 생산한 60여개의 사회적경제 제품들을 선보이며 보다 더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장터는 완주군에 위치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완주군 중간지원조직인 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등이 지자체-공공기관과 연대와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냈다.

 장터에 참여한 사회적경제 조직 관계자는 “다른 조직들과 현장에 나가 소비자와 직접 만나보니 배운 점이 많다”며 “지속가능한 선순환경제 한 가운데 있다는 자부심도 느끼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김재열 경제산업국장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회적경제 제품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행정-공공기관의 마중물 역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공공기관과의 사회적 가치와 연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골자로 한‘소셜굿즈 2025 플랜’을 핵심공약으로 추진 중이며,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확보와 정책홍보를 위해 추석맞이 소셜굿즈 장터를 지난 8월부터 운영 중이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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