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소재 기능성 게임’ 제작 지원한다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소재 기능성 게임’ 제작 지원한다
  • 무주=임재훈 기자
  • 승인 2019.09.1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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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은 태권도를 소재로 한 게임 제작을 위해 10일 ㈜매니아마인드(대표 김일), ㈜스튜디오오딘(대표 박현욱), ㈜파모즈(대표 원지훈), ㈜라이브몰로(대표 양호식)와 다자간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게임 제작 지원사업은 태권도를 소재로 한 게임 제작을 통해 태권도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한다.

 품새와 겨루기 등 ‘태권도의 기술적인 부문’을 비롯해 가치와 역사 등 ‘정신적인 부문’을 게임 안에 반영하는 등 ‘기능성 게임’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재단은 게임을 통해 태권도 인지도 개선 및 태권도 인구 증대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 5월 경에는 개발 완료될 게임은 태권도 교육과 함께 재미있는 요소를 가미해 일선 태권도장과 학교,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과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태권도를 소재로 한 콘텐츠 창작을 위해서는 태권도계와 민간 기업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한다”라며 “게임 콘텐츠를 통해 태권도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제작사 등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2019 태권도 소재 기능성 게임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2020년 5월까지 진행되며, 품질검수테스트와 청중평가 등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내 및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개발·출시 할 예정이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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