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주시 서서학동 학마을계획추진단(위원장 박영진)은 주민자치위원회원 및 서서학동주민센터(동장 황의석) 직원 40여명은 꽃동산 일대에서 덩굴제거 작업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서서학동에서는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매년 정기적으로 보광재, 초록바위, 꽃동산에서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심 속 숲길을 조성하고자 제초작업 이외에도 꽃나무 식재활동을 하고 있다.
신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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