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의 경제전쟁을 넘어 극일의 길로 갑시다
아베의 경제전쟁을 넘어 극일의 길로 갑시다
  • 주대진
  • 승인 2019.08.27 1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일(韓日) 갈등 해법, 도민에 듣는다

 구밀복검(口蜜腹劍)이란 말이 있다.

 “입가에 꿀을 머금고, 가슴에 칼을 품고 나오는 음흉한 사람 ”을 가리키는 말인데 겉과 속이 다른 일본의 국민성을 표현함에 적당한 듯 하다.

 삼권분립이 명확하게 구분된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사법부에서 내린 결정을 핑계로 일관된 경제보복에 임하고 있으니 말이다.

 역사 이래 우리나라를 통해서 수 많은 선진문물을 소개받아 발전한 왜국은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노략질과 전쟁, 근대의 주권탈취 등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악행을 자행했다.

 이러한 전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지몽매한 아베 정권은 조금 발전된 기초 과학기술을 무기로 경제전쟁을 시작했지만 단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었으며 이번에도 반드시 패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감정적인 반일이 아닌 차분한 극일의 자세로 대항하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성숙한 대응과 국가와 민족이 위급해질 때 분연히 일어났던 민중들의 국가수호 의지와 더불어 지도층들의 단결된 힘을 바탕으로 반드시, 아니 꼭 이겨낼 것이다.

 최근 즉위한 나루히토 일왕은 아버지인 아키히토 일왕이나 할아버지인 히로히토(裕仁) 전 일왕과 달리 2차 세계대전을 겪어보지 못했지만 ‘과거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있었다.

 실제 나루히토 일왕은 즉위식에서 “나는 전쟁 후에 태어났고 경험하지 못했다”면서 “전쟁의 기억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는 지금 겸손한 자세로 과거를 뒤돌아보고 비극적인 전쟁의 기억을 올바르게 전달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대한민국은 일본처럼 옹졸하고 인색한 나라가 아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유대인이 독일에 보여줬던 용서처럼 우리 대한민국 또한 과감히 용서하고 반길 것입니다.

 하루빨리 일본이 자신들이 잘못했던 과거역사를 반성하고 동아시아와 세계인류 발전에 길로 돌아오기를 희망하고 아울러 대한민국의 국력을 결집하여 총력전을 펼칠 이 시기에 당리당략으로 일관하고 있는 정치하는 사람들 또한 전 국민적인 극일의 선봉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전라북도 재향군인회 주대진 회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