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이동국,문선민,김진수, 권경원 선수가 21일 오후 전주 한옥마을 ‘현대극장’에서 실시한 팬 사인회를 성황리 가졌다다.
100명 선착순으로 실시한 이번 팬 사인회는 오후 12시부터 사인을 받기 위해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전북은 오는 24일 성남FC와 전주성에서 K리그 27라운드를 치른다.
신중식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북현대 이동국,문선민,김진수, 권경원 선수가 21일 오후 전주 한옥마을 ‘현대극장’에서 실시한 팬 사인회를 성황리 가졌다다.
100명 선착순으로 실시한 이번 팬 사인회는 오후 12시부터 사인을 받기 위해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전북은 오는 24일 성남FC와 전주성에서 K리그 27라운드를 치른다.
신중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