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전국시도탁구대회 무주서 16일 개막
대통령기 전국시도탁구대회 무주서 16일 개막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08.1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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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테이블의 잔치가 무주를 달군다.

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하고 전북탁구협회와 무주군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시도탁구대회가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전라북도와 무주군, 무주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중등·고등·대학·일반부에 걸쳐 17개 전국 시·도 1천5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 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친다.

경기 종목은 남녀 초·중·고·대학·일반부 단체전, 개인단식, 개인복식 경기로 진행되며 각 시·도에서 우수한 팀이 선발돼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를 치른다.

올해로 3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통령기 전국시도탁구대회는 전국 규모 중 가장 큰 대회로 명실 공히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전북탁구협회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부분을 철저히 준비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탁구를 통한 체육인들의 화합과 저변확대는 물론 경기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전 제34회 대통령기 전국시도탁구대회는 군산 월명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린 바 있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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