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댐 실버사업단 발족, 노인일자리 확충 앞장
용담댐 실버사업단 발족, 노인일자리 확충 앞장
  • 진안=김성봉 기자
  • 승인 2019.08.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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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자원공사 용담지사(지사장 채봉근)가 금강환경복지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3일 진안문화의집에서 ‘용담댐실버사업단’ 발대식을 갖고 노인일자리 확충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용담댐실버사업단’은 약 7,800만원의 예산으로 용담댐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 80명이 댐주변지역 환경개선사업과 마을 가꾸기 사업 등을 시행한다.

 진안군은 현재 전체 인구의 31%가 65세이상의 초고령층으로 노인복지와 일자리 확보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용담지사에서 독거노인 안심서비스인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사업’, 노령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형광조끼 지원사업’, 노인 복지서비스인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재가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채봉근 용담지사장은 “앞으로도 댐주변지역 노인 일자리 사업의 지속적인 창출과 노인복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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