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시장, “직원들이 먼저 인구감소에 위기의식 가져야”
정헌율 시장, “직원들이 먼저 인구감소에 위기의식 가져야”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9.08.12 16: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헌율 시장이 12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인구문제에 초점을 맞춰 모든 정책을 점검하라”고 주문하며,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연어 프로젝트와 같은 고단위 처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날 “익산시 인구감소에 대해 직원들조차 위기의식이 전혀 없다”며 “아파트 수급조절, 귀농·귀촌 정책 등 모든 정책을 인구관점에서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각 부서는 소관업무 중 인구증가 요인과 관련된 사안을 적극 발굴하는 등 인구정책에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대부분 지자체의 인구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연어 프로젝트와 같은 고단위 처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재 연어 프로젝트의 추진상황을 체크하고 새로운 인구정책 발굴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정헌율 시장이 전 직원들이 인구감소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이유에 대해서는 익산시 인구가 올해 4월말 기준 29만230명에서 지난 7월말 기준으로 28만9,808명으로, 29만명이 무너져 위기의식을 느껴 이같은 초 강수를 꺼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익산=김현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