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보건소 대표음식점 간담회
김제시보건소 대표음식점 간담회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8.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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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보건소는 7일 보건소 1층 회의실에서 김제시 대표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정된 향토음식점 5개소와 모범음식점 34개, 지평선 깨·친·맛·값(깨끗하고 친절하고 맛있고 값이 적정한) 음식점 7개소 등 청결한 위생시설과 좋은 식단 실천 등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앞장서는 김제시의 대표 음식점 주가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신나는 웃음으로 여름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힘을 내자는 의미로 웃음 치료 전문 강사를 초빙한 특강과,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식재료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식중독 예방에 관한 자체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특히, 소비자들의 편리를 위한 환경 개선과, 낭비 없는 음식문화 개선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안으로 입식테이블과 반찬냉장고 지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며, 더 나은 서비스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긍정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강신호 김제시 보건위생과장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리는 제21회 김제 지평선축제는 시내에서 이루어지는 행사가 많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다시 찾고 싶은 김제 만들기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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