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유기질비료 추가 지원 나서
순창군 유기질비료 추가 지원 나서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9.07.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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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오는 8월16일가지 유기질비료 지원 싱청을 받는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올 하반기에도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유기질비료 추가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유기질비료는 포대당 국비 1천원과 군비 600원 등 모두 1천600원을 보조한다. 하지만, 해마다 국비 지원액이 감소하며 배정량이 줄어들어 농업인들로부터 지원량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실정이다.

 따라서 순창군은 지난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군비 3억7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했다. 또 예산 잔액인 7천여만원을 활용해 하반기 추가지원에 나서기로 한 것.

 추가 지원을 받고자 하는 대상작물은 가을무와 배추, 추파용 백류, 사료, 녹비작물 및 겨울철 과수에 시비할 농업인들이 신청대상이다. 오는 8월16일까지 유기질비료의 종류와 신청량 등을 기재해 읍·면에 제출하면 된다.

 자신이 제출하거나 마을이장 등이 농가의 편의를 위해 취합해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사무소 또는 군 생명농업과 유기농자재계(063-650-5614)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신청기간이 지난 후에는 추가 지원은 없다.

 순창군 김진상 유기농자재계장은 “내년에도 신청량과 비교하면 국비가 적게 배정돼 농가가 요구하는 양보다 적게 배정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올가을에 필요한 유기질비료는 반드시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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