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역점 시책, 미래의 숲 조성 사업 순항
군산시 역점 시책, 미래의 숲 조성 사업 순항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07.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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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7기 군산시 역점 시책인 ‘미래 숲 조성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28년까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500만 그루 나무를 심어 시 전역을 쾌적하게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미래 세대에게 건강하고 가치있는 숲을 물려주기 위해 도시림 조성과 가로변 꽃 식재, 시민 헌수 등 본격적인 나무 심기 운동에 돌입했다.

 지난달 말 현재 공공부문 25만3천본, 개발 사업과 시민 헌수 등 총 29만9천본을 식재했다.

 이 가운데 시민 주도로 조성된 장미 특화거리는 군산의 명소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군산시 역시 시민의 참여를 이끄는 데 주력하고 있다.

 꽃씨 59kg와 화분 372개를 지원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야생화 205kg을 파종한 데 이어 계절별 꽃 21만 본을 식재해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만들었다.

 이 여세를 몰아 하반기에는 육아지원센터 벽면녹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25억원을 투자해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구에 도시 재생숲을 조성키로 했다.

 기후 변화로 도심 열섬현상과 미세먼지 등 시민의 건강권이 지속적으로 위협받는 상황에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군산시 산림녹지과 심문태 과장은 “환경 오염 대안으로 떠오르는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군산을 살기 좋은 친환경 녹색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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