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직원 2천300여명 찾은 치유·힐링 명소 ‘순창 쉴랜드’
현대삼호중공업 직원 2천300여명 찾은 치유·힐링 명소 ‘순창 쉴랜드’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9.07.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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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현대삼호중공업 직원 2천300여명이 순창 쉴랜드를 찾았다. 사진은 현대삼호중공업 직원들의 프드테라피 식단 체험 모습. 순창군 제공
올해들어 현대삼호중공업 직원 2천300여명이 순창 쉴랜드를 찾았다. 사진은 현대삼호중공업 직원들의 프드테라피 식단 체험 모습. 순창군 제공

 올해 들어 18일까지 현대삼호중공업 직원 2천329명이 순창 쉴랜드를 찾아 치유와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순창군이 힐링 관광 1번지로 부각되고 있다.

 (재)순창건강장수연구소(이사장 황숙주, 이하 연구소)가 시행하는 건강 힐링 체험프로그램에 현대삼호중공업 직원들이 올해 2천329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천56명이 참여한 것과 비교하면 100% 이상 증가하는 큰 인기를 누린 것.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3월에 1기를 시작으로 18일까지 35회에 걸쳐 1박2일 일정으로 열렸다. 소통과 화합의 공감 “톡”과 직접 만드는 건강요리 체험, 동료와 화합을 다지는 컬링스포츠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더욱이 올해는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들과 협의를 통해 기존 프로그램에 소통과 팀워크 형성 프로그램을 추가해 참여자 중심 진행으로 회사 측의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우리 몸을 알고 돌아보는 스트레칭법과 조직 팀워크를 향상시키는 컬링스포츠는 참여자의 90% 이상이 만족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 푸드테라피 식단 체험은 순창에서 재배하고 있는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요리 실습을 통해 다시 한 번 내 몸을 살피는 기회를 마련해 참여한 직원들의 건강 지키미 역할도 했다. 이밖에도 ‘원케이티에이’이상은 강사는 조직 소통 활성화를 위한 특강에서 “조직 내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조직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강조하며 “직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은 결국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나 자신의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조언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도시 직장인이 힐링할 수 있는 교육여건 마련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치유와 힐링에 초점을 맞춰 순창이 치유관광 일 번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쉴랜드(Sunchang Health Institute Longevty의 약자)는 순창군이 휴식과 치유를 테마로 추진하는 순창 인계면 건강장수연구소 일원에 조성 중인 공간이다. 특히 건강장수사업소에서는 도농교류 체험 프로그램과 내몸다스림투어, 순창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바른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유관광 선두주자로 우뚝 나서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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