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모에카, 꽃무늬 원피스 입고 뽐낸 각선미 '매력 만점'
'대한외국인' 모에카, 꽃무늬 원피스 입고 뽐낸 각선미 '매력 만점'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7.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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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에카 SNS
사진=모에카 SNS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모에카가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모에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모에카랑 #대한외국인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무늬 원피스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에카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메이크업은 모에카의 미모를 한껏 업그레이드했다.

모에카는 1992년생으로 올해 만 26세다.

한편, 모에카는 일본 도쿄도 출신의 방송인이자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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