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에 마이스산업 육성 컨벤션센터 조속 건립해야”
“고창에 마이스산업 육성 컨벤션센터 조속 건립해야”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7.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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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천만 관광객을 유치하고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고창군이 용역중인 컨벤션센터를 조속히 건립, 추진해야 합니다.”

 16일 열린 고창군의회 제265회 임시회 문화유산관광과 업무보고에서 임정호(고수·성송·대산·공음)의원이 이같은 취지의 컨벤션센터 조속 추진의 타당성을 제시했다.

 실제 고창군은 군관내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이고 선운사, 고창읍성,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 운곡 람사르습지 등 아름답고 문화가 숨쉬는 다수의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어 2018년 고창군 추산 8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고창을 방문했다.

 하지만 유·무형의 풍부한 관광자원에 비해 숙박시설, 컨벤션센터 등 마이스(MICE)산업 기반이 열악, 경유형 관광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150억원의 사업비로 농촌형 컨벤션센터 건립을 목표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중에 있다.

 임정호 의원은 최근 개인적 인연으로 황주홍(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20일부터 2,000여명의 관광객이 고창을 방문할 계획이지만 회의실 등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고창군은 컨벤션센터를 신속히 건립해 미래 먹거리 산업인 관광·문화도시로 고창을 도약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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