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제291회 임시회 폐회
임실군의회 제291회 임시회 폐회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07.17 16: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는 17일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1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어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임실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일부 개정규칙안’과 ‘임실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6건, 2019년 제5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 계획(안)을 의결처리 했다.

특히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된 실과소별 2019년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군정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고 날카로운 질의를 통해 주민 복리증진과 군정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신대용 의장은 폐회사에서 “업무계획 보고 시 의원님들이 지적한 사항은 군민의 지적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순간을 피하는 안일함보다 공직자로서의 사명감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란다”며 “흔히 농심에서 말하는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는 「종두득두(種豆得豆)」의 뜻을 유념하시어 심은 노력만큼 군민의 행복이 열린다는 책임감으로 업무추진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신 의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만큼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 제공은 물론 시설관리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와 더불어 방역활동에도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