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장'에 출연한 배우 김규리가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달달규리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김규리의 돋보이는 긴 생머리와 청순한 메이크업은 미모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한편, 김규리는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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