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트로트가수 금잔디가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금잔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을 바쁘게 다닌다고 다니긴하는데 어딜다녀오는지 담날이믄 까묵기 일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잔디는 차 안에서 근접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금잔디는 1979년생으로, 올해 만 5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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