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왕멀공동체는 서노송동 선미촌 부근 어르신 1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소나무 분재, 마을 텃밭을 이용한 제철 채소 및 과일 재배, 정원가꾸기 등에 힘 쏟고 있다.
지난달 초 영리법인으로 전환해 현재 일자리 및 소득 창출을 목표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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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멀공동체는 서노송동 선미촌 부근 어르신 1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소나무 분재, 마을 텃밭을 이용한 제철 채소 및 과일 재배, 정원가꾸기 등에 힘 쏟고 있다.
지난달 초 영리법인으로 전환해 현재 일자리 및 소득 창출을 목표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남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