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개그맨 양세형이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양세형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차곡차곡 쌓아둔 마일리지로 떠나는 여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쓰고 바위에 앉아 사진을 촬영하는 양세형의 모습이 담겼다. 크로스 백과 선글라스는 양세형의 멋을 한층 더했다.
양세형은 경기도 동두천시 출신이며, 1985년생으로, 올해 만 33세다.
한편, 양세형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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