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군산시장 2018년 재난 현장 방문
강임준 군산시장 2018년 재난 현장 방문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07.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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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태풍 ‘쁘라삐룬’로 큰 피해 본 곳

강임준 군산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2일 지난해 태풍피해를 입었던 대야면 지경리, 구암동 현대아파트 앞, 소룡동 성원 쌍떼빌 주변을 방문,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이들 지역은 지난해 군산을 강타한 제7호 태풍 ‘쁘라삐룬’로 큰 피해를 본 곳이다.

 강임준 시장은 “시민의 재난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시장으로서의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시민이 안전한 군산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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