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0시 17분께 부안군 상서면 한 밭에서 정모(50)씨가 경운기 앞바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정씨가 머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응급처지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모씨가 밭 일을 하던 중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선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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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0시 17분께 부안군 상서면 한 밭에서 정모(50)씨가 경운기 앞바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정씨가 머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응급처지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모씨가 밭 일을 하던 중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선찬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