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와의 전쟁'에 출연한 마동석이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마동석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이 아이는 커서 장동수가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요즘 대세라고 불린 아기 필터를 적용해 셀카를 촬영했다. 털이 수북한 주먹과 아기로 변신한 마동석의 얼굴은 큰 반전 매력을 느끼게 한다.
마동석은 17살 연하 여자친구 예정화와 열렬한 연애 중이며, 1971년생으로, 올해 만 48세다.
한편, 마동석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김서방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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