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사동 스캔들'에 출연한 홍수현이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홍수현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JTBC 6:30pm #나눔에세이#사랑을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홍수현은 레깅스 바지와 봉사활동용 조끼 차림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바람에 자연
스럽게 날리는 긴 머리 웨이브 스타일링은 홍수현의 매력을 한껏 더했다.
홍수현은 1996년 화장품 '존슨 앤 존슨' CF를 통해 데뷔 후 영화 '숙명', '번지점프를 하다', '영화는 영화다'등 다수의 작품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홍수현은 영화 '인사동 스캔들'에서 최하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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