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건설인의 날(20일)을 맞아 (유)명지엔지니어링 유제영 대표이사가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그는 지난 1986년 9월 광명설비공사라는 상호로 개인사업을 시작해서 2001년 3월에 (유)명지엔지니어링 법인설립을 해 신의 성실로 아파트, 병의원, 교육시설, 관공서, 체육시설, 신재생에너지(지열분야) 등 건축시설을 시공함으로서 국민주거생활개선 및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시설 건립 화훼농가의 신재생에너지시설 등 건립에 기여했다.
이에 대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라북도회 손성덕 회장은 “유 대표이사는 그간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계설비공사업 및 가스시설시공업 1종 발전과 기술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장정철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