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에 출연한 김범이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김범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범은 정장 슈트 안에 흰색 티셔츠 차림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빠져들 것 같은 눈빛과 풋풋한 피부는 김범의 매력을 한껏 업그레이드했다.
김범은 1989년생으로, 올해 만 29세다.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으로 데뷔했다.
한편, 김범은 JTBC 드라마 '빠담빠담'에서 주연 이국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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