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과 금요일에 연재 되는 웹툰 자취로운생활의 작가 '츄카피'이자 개그우먼 안가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안가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척오빠가 만든 조개파우치 이뻐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가연이 파우치를 머리 위에 올린 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수하면서도 귀여운 비주얼과 단발이 청순함을 더하고 있다.
안가연은 2013년 tvN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한편, 안가연의 나이는 1989년 생으로 올해 31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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