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음이'에 출연한 김향기가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김향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곧 종강"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향기는 붉은 모자를 쓴 채 마스크를 내리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김향기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로 하여금 풋풋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배우 김향기는 2000년생으로, 현재 18세다. 영화 '증인', '영주', '신과함께'등 다수의 영화에 참여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향기는 2006년 영화 '마음이'에서 소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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