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에 출연 중인 신민아가 SNS에 이정재와 촬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장보좌관과 함께. #보좌관 오늘 첫방송"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동료 배우 이정재와 함께 밝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체크무늬 옷차림과 단발머리 스타일, 입가에 보조개는 신민아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배우 신민아는 올해 35세로, 1984년 생이다. JTBC 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 출연하여 열연 중이다.
한편, 신민아는 드라마 '내일 그대와', '오 마이 비너스', '아랑 사또전'에 출연하여 활약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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