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에 출연 중인 신다은이 일상을 통해 미모를 뽐냈다.
신다은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오전 여덟시 사십분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이동 중으로 보이는 차 안에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목을 받치고 있는 캐릭터 목베개는 신다은에게 귀여움을 한층 더했다.
배우 신다은은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 제니 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1985년 생으로 올해 34살이다.
한편, 배우 신다은은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당신은 너무합니다', '역류'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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