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브랜드 역을 맡았던 배우 앤 해서웨이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인터스텔라'는 지난 2014년 국내에서 개봉해 무려 1천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다.
우주와 차원,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스텔라'에서 앤 해서웨이는 열연을 선보였다.
앤 해서웨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미국 말리부의 경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으로, 환한 미소만큼 눈부신 사진은 앤 해서웨이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인터스텔라'에는 앤 해서웨이 외에도 매튜 맥커너히, 마이클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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